설령 그렇다 해도 새해가 되었으니 ‘희망을 이야기하자....
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와 상의한 뒤에 자신에게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는 게 안전하다....
출옥 당시 카프는 산하에 미술부를 두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김복진은 카프에 복귀하지 않고 창작과 교육에 몰두했다....
아니면 쳇바퀴 돌듯 살아서일까....